각자 최고위 열고 서로 비판…허 "이준석 축출도 정당했나" 천 "정치적 도의 버려"…허, 미복귀 당직자 '징계성' 인사위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와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각각 참석해 있다. 2025.1.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개혁신당 가처분사건 심문에 출석하며 이병철 변호사(왼쪽)와 함께 입장을 밝히고 있다. 허 대표는 지난 21일 천하람 원내대표 주도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의결 사항에 대해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효력을 정지시키거나 무효로 해달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2025.1.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1.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개혁신당 가처분사건 심문 출석을 앞두고 정재준 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허 대표는 지난 21일 천하람 원내대표 주도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의결 사항에 대해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효력을 정지시키거나 무효로 해달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2025.1.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1.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개혁신당 가처분사건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허 대표는 지난 21일 천하람 원내대표 주도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의결 사항에 대해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효력을 정지시키거나 무효로 해달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2025.1.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개혁신당 가처분사건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허 대표는 지난 21일 천하람 원내대표 주도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의결 사항에 대해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효력을 정지시키거나 무효로 해달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2025.1.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