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다수 의석 민주당, 명태균에게 휘둘리고 끌려다녀"야6당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명태균 특검법을 접수하고 있다. (공동취재)2025.2.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신작소설명태균민주당박소은 기자 이재명, 盧·文 터전서 "尹 심판"…김문수, 정치 고향서 "방탄 독재"(종합)이준석 "단일화 없다…이재명, 선거 이기려 보수 얘기해 부작용"관련 기사명태균 '비상계엄' 폭로에 與 "신작 소설" vs 野 "특검만이 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