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 보행로가 지난 19일 새벽 난입 사태로 인해 법원 직원 외 통행 및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헌법재판소서울서부지법임세원 기자 이재명, 5·18기념식 불참 김문수에 "대오각성…저녁에라도 참배하길"이재명 "임기 단축 개헌 신중해야…내년 지선 때가 가장 합리적"(종합)관련 기사강금실 "국힘, 민주공화국 밖으로 나가 버렸다…보수 이탈 가속"[뉴스1 PICK]이재명, 대한노인회 찾아 '노년층' 표심 공략'120원 커피' 네거티브 '꿈틀'…'보수당 수법' 민주 '팩트체크팀' 가동이재명 "내란 세력 각 기관에 숨어 2차 3차 내란 지속"윤여준 "김문수, 개헌 얘기하려면 12·3 내란 무릎 꿇고 사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