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2025.2.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김문수한상희 기자 국힘 "6·3 대선 이재명 사법 암흑기냐 김문수 법치 정상화냐"이재명은 '빅텐트', 국민의힘은 '반명'으로 초반 승부수관련 기사'끝까지 긴장하라'…민주 "샤이 국힘·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있을 수도"'출당' 엄포에도 꿈쩍않는 尹…대선 18일 앞두고 '적전분열'한동훈 "친윤 '안 도와줘 졌다' 프레임 만들 시간에 김문수 설득…尹과 결별"한동훈, 尹 부부와 절연 촉구…"5월18일까지 김문수 결단 필요"이재명 '첫 과반' 51%…'보수후보 흡수' 김문수 29%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