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기자 尹측 "'나를 밟고 가라' 이미 말했다…결단은 당의 몫"'90년생 초선' 김용태 비대위 출범…"김문수와 대선 승리"조현기 기자 김용태 "尹 찾아 탈당 권고…위헌 당원, 3년간 당적 제한"(종합)김용태 "빠른 시일 내 尹 찾아 정중하게 탈당 권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