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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1억5천 '마포 30평' 지금 20억…상속세 과표 30년째 그대로"

"이재명 대표 상속세 정상화 진심이면 머뭇거릴 필요 없다"
"부자 감세 하자는 얘기 아냐…상속세 조세 수입 비중 2~3% 불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티켓을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티켓을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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