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전 의원(개혁신당)이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1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청 합동연설회에서 양향자 당시 원내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박소은 기자 李 "SPC 사망, 책임 묻는 게 정의"…金 "방탄조끼 대통령 되겠나"'험지' 광주 공들이는 이준석…영남보수 극복 "노무현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