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0일 오후 백혜련 의원 계란 테러 사건과 관련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백혜련달걀계란테러민주당경찰헌법재판소국민의힘박재하 기자 주한미군 감축설…민주 "차분히 다뤄야" 국힘 "이재명 사과부터"이재명 "盧 서거날 되면 가슴 아파…진짜 대한민국 다짐"(종합)임세원 기자 추미애 "지귀연 술집, 라임 검사 접대한 룸살롱과 같은 사장"민주 "대한민국에 '노무현 정신' 절실한 때…1번, 2재명, 3표 더"관련 기사계란 투척에 폭발물·살해 위협까지…선 넘은 '정치 혐오'[인터뷰 전문] 백혜련 "5대3 기각되면 제2의 4·19 발생할 것"이건태 "의원 테러 가중처벌, 특권 아냐…이재명 죽을 뻔했고 백혜련도""헌재 앞 천막 철거 구청 소관"…경찰, 천막 인원 강제해산 가능경찰, '국회의원 계란 테러' 수사 중…"계란 국과수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