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4인4색… 누가 먼저, 누가 살아남을까 김문수 9%·한동훈 5%·홍준표 4%·오세훈 2%…"판세는 유동적"홍준표 대구시장. ⓒ News1 공정식 기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 News1 공정식 기자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 News1 이재명 기자오세훈 서울시장.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조기 대선국민의힘한동훈한상희 기자 김용태 "탈당은 尹 판단해야 할 부분…당은 절차대로 준비"주진우, 접대 의혹 제기한 유튜버 등 고발…"선배 부부 생일파티"관련 기사민주, 대선 내내 '조희대·지귀연 때리기'…법안은 속도조절'노련미' 이재명·'강단' 김문수·'속도' 이준석…TV토론, 누가 빛 볼까윤 탈당설 혼란…"가능성 있어" vs "윤 호소문이 진실"[인터뷰 전문]서지영 "김문수 후보 확정되니 李, 소년공 얘기도 못해"김건희·수행비서 '휴대전화' 스모킹건 될까…檢, 공천개입 수사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