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위해 장관직에서 물러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입당원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권성동 원내대표. 2025.4.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박기범 기자 '尹 40년 지기' 석동현, 김문수 캠프 사퇴…"일반 국민으로서 돕겠다"김대식·유상범·이성배 '洪캠프 3인' 하와이 급파…"홍준표 설득"박기현 기자 광주교도소 눈물 흘린 김문수…"호남은 죽비" 몸 낮춘 이재명국힘 "촉법 연령 14→12세…강력범죄 형량 하한선 상향" 공약관련 기사김용태 "尹 결단 존중…김문수와 탄핵의 강 건너 국민 통합"김문수, '같은 감방' 열사 묘역서 눈물…5·18 헌법 게재 공약(종합)이재명 "尹 출당 대신 탈당은 정치적 전술…미봉책 넘기려 해"(종합)'尹 40년 지기' 석동현, 김문수 캠프 사퇴…"일반 국민으로서 돕겠다"이재명 "尹, 탈당 아닌 제명했어야…석고대죄 않는 미봉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