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김민지 기자1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개표 절차 시연회에서 투표지 분리기를 통과한 투표지를 꺼내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덕수2025대선조기대선민주당한덕수탄핵박재하 기자 [대선 말말말] 이재명 "국힘은 수구 X통" 김문수 "도둑놈 싹 잡아넣어"이재명, 전북서 김상욱과 스킨십…"지역화폐·올림픽 유치"(종합)관련 기사안철수 "이준석, 어벤져스로 뭉쳐 '이재명 타노스' 막자…홍준표 한동훈 한덕수도"[인터뷰 전문]서지영 "김문수 후보 확정되니 李, 소년공 얘기도 못해"안철수, 한동훈·한덕수·홍준표에 "함께해달라…지금은 대장선 따를 때"[인터뷰 전문]조배숙 "尹, 출당 여부 스스로 판단해야"계엄 사과 했지만 尹 결별 '아직'…김문수 '중도확장' 넘어야할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