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민주, 경거망동 멈추고 법 심판 겸허히 받아들이길"권성동 "법·원칙 따라 검찰이 판단한 것으로 이해"문재인 전 대통령이 9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은 김두관 전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두관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9/뉴스1관련 키워드문재인뇌물죄기소국민의힘박기현 기자 尹 '부정선거 영화 관람'에 비윤 "자멸"…당은 "이미 탈당"(종합)"AI반도체 자주 국가 수립하겠다"…김문수, 6대 비전 제시관련 기사[단독]文측 "檢, 관련없는 조현옥 재판과 변태적 병합 신청" 반발"문재인, 비서실 동원해 딸 부부 태국 이주 도왔다"…文측 "검찰의 소설"[단독] 검찰 "文, 딸 부부 사회활동 직접 관리…태국 이주정보도 전달"文·尹 운명 쥔 법원…'실형 받은 전직 대통령' 불명예 이어질까文 전 대통령, 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전주지검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