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2025대선2025대선현장맞수토론김문수한동훈계엄김정률 기자 대통령경호처 "경호처장 국회 출석 의무화 등 고강도 조직 쇄신"민주 "설난영·김혜경 토론? 국힘, 김건희 모시더니 황당·해괴"서상혁 기자 김문수 "감옥 있으면 입을 필요 없어"…'이재명 방탄조끼' 거듭 비판한동훈 "이재명 호텔경제학, 노쇼주도성장…무능해서 더 위험"관련 기사洪 "사사건건 깐족대니 참겠나" vs 韓 "대통령에 아부한 사람 책임"김문수 "부패 선관위 탓 부정선거론 증폭"…안철수 "선거 시스템 바꿔야"국힘 맞수토론…한동훈 3번·김문수 홍준표 2번·안철수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