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박소은 기자 [대선 말말말]이재명 "목 찔린 상대 정치인 두고 장난해서야 되겠냐"이준석 측, 단일화 논의 '종지부'…친윤 '당권 거래' 제안 공개구진욱 기자 김문수, 또 SPC 노동자 사망에 "구속한다고 없어지지 않아"김문수 "날 더운데 방탄유리보다 감옥으로…법카 쓸 일도 없어"(종합)관련 기사이재명, 국힘 '후보 배우자 TV토론' 제안에 "발상이 기가 막혀"설난영 여사 "배우자 TV토론, 국민이 원하면 공개적 자리서 얘기해야"이준석 측, 단일화 논의 '종지부'…친윤 '당권 거래' 제안 공개특정 후보·정당 싫어서… 대선 벽보 훼손 60대 구속영장 기각(종합)고흥군, 대선 투표율 '전국 최고' 달성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