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왼쪽)와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5.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한상희 기자 이재명은 '빅텐트', 국민의힘은 '반명'으로 초반 승부수尹측 "'나를 밟고 가라' 이미 말했다…결단은 당의 몫"관련 기사이재명 51.9%·김문수 33.1%로 18.8%p 차…이준석 6.6% [리얼미터]홍준표 "오지 말라" 거절에도…측근 김대식 하와이 향한다김문수 비서실장 김재원 "尹과 소통했지만 탈당 요구 안 해…尹 판단 존중"이재명, 전북서 '국힘 탈당' 김상욱 만난다…공동 유세할 듯홍준표 총리설→ 김민석 "함께 대화 가능" vs 전용기 "당에 굉장한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