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1:1 공개 회동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 야외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국회 사랑재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 야외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국회 사랑재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열린 '후보 단일화' 회동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공동취재)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후보 단일화' 회동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후보 단일화 관련 공개 회동을 하기 위해 입장하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의 단일화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로 향하다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국회 사랑재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국회 사랑재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열린 '후보 단일화' 회동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공동취재)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한 시민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향해 "내란공범끼리 무슨 단일화냐"고 소리치다 끌려가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간 단일화 관련 회동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문수 후보 지지자들이 후보들을 만나고 돌아가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 야외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열린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