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한덕수김문수조기대선2025대선단일화이기림 기자 "얼굴이 불탔다"…개혁신당, 이준석 현수막 훼손에 "명백한 범죄행위"개혁신당 온라인 당원 10만명 돌파…한 달 만에 3만명 '쑥'박소은 기자 이준석 "김문수로 단일화시 내 표는 이탈…의미도 이길 수도 없다"[단독]김문수, 安 만나 "AI·의정갈등 역할 해달라"…尹탈당엔 '유보'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서지영 "김문수 후보 확정되니 李, 소년공 얘기도 못해"안철수, 한동훈·한덕수·홍준표에 "함께해달라…지금은 대장선 따를 때"[인터뷰 전문]조배숙 "尹, 출당 여부 스스로 판단해야"계엄 사과 했지만 尹 결별 '아직'…김문수 '중도확장' 넘어야할 산'한덕수 배후세력, 은퇴' 홍준표에 직격당한 성일종 "책임론 동의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