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3일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선대위 출정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권성동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과 '대선승리'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대구 북구 경북대를 찾아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앞두고 복지관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관련 기사이준석, 보수텃밭서 "김문수는 사표…40대 대통령 만들어달라"(종합)TK열전 첫날 이재명 "반동세력 국힘" 김문수 "난 정직"(종합2보)김용태 "보수 형님정당으로 통큰연대…이준석 연락하겠다"김문수, 숙원사업 고리 대구·부산·울산 구애…"거짓말 안해"(종합)[대선 말말말] 李 "쎼쎼, 감사하무니다" 金 "총각이라 속인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