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맹이가 남이가" 이재명 이틀째 영남 집중…보수 인사 영입지각 출발한 김문수 '지지층 결집+중도층 공략' 투트랙 전략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대구 서문시장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한상희 기자 국힘 "이재명, 3권분립을 3권장악으로…독재정치 신호탄"국힘 "민주, 조희대 대법원장 특검 목적은 이재명 구하기"관련 기사김용태 "尹탈당 금주 내 정리…洪 하와이 가서 모셔오고파"김경율 "김문수 지지한 후 '나가라' 욕하고 다시 金으로? 다 尹 작품"이재명 "산업은행 이전 힘들다…해수부 꼭 부산으로 옮길 것""대선 후보자 지켜라"…경찰, 경호팀 추가·저격총 관측 장비 투입울산 진보3당·광장연대 "이재명 후보 대선 승리 위해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