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심 몰아주면 이재명 견제 가능…김문수에 얼마나 더 기회 줄 건가"박정훈 대령 사건엔 "법원, 명예 신속하게 회복해 달라"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6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소심 2차 공판준비기일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5.5.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조기대선2025대선이기림 기자 연원정 인사처장, 제주 공무원마음건강센터 방문…"맞춤 심리지원"이준석, 부산 데이터 특구 특별법 추진…"첨단산업 중심지로"정윤미 기자 김용태 "尹 찾아 탈당 권고…위헌 당원, 3년간 당적 제한"(종합)김용태 "빠른 시일 내 尹 찾아 정중하게 탈당 권고하겠다"관련 기사'로키' 더 낮추는 이재명·민주당…"자만·방심하면 큰일"의협 "이재명 후보 '의사정원 확대'방안, 근본적인 해법 아냐"(종합)이재명 51.9%·김문수 33.1%로 18.8%p 차…이준석 6.6% [리얼미터]'노련미' 이재명·'강단' 김문수·'속도' 이준석…TV토론, 누가 빛 볼까조응천 "이준석, 호락호락하게 단일화에 응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