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이준석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월급성과연동공무원월급조현기 기자 국힘 "이재명 경제정책, 제2의 IMF 초래할 것…질러노믹스"'계엄선포' 장면 스크린 채우자 박수…한동훈 등장에 尹 '절레절레'관련 기사이준석, 함익병 '50대 룸살롱' 논란에 "빨리 공개하란 취지"64% 첫 토론 봤다, 평가는…이재명 42% 이준석 28% 김문수 19%이재명 지켜야 할 성 '50%'…김문수 넘어야 할 산 '40%'김행 "국힘 사망선고 받아…부끄럽지만 이준석에 손 내미는 것"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 23일 2차 토론…사회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