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김동연 경기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조기대선김동연김경수김동연 김경수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경선김동연 김경수김지현 기자 김용민 "尹재판 담당 지귀연, 수차례 룸살롱 술접대 받아"…감찰 요구이재명, 조선업 공약…"친환경 연료·선박용 배터리 조기 상용화"관련 기사이재명 '89.77%' 찍고 대권 재도전…"반드시 정권 탈환"(종합2보)이재명, 선대위 직행…총괄위원장 '정세균·김부겸·이해찬' 거론[속보] 민주 '어대명' 경선 2위 김동연 6.87%…김경수 3.36%김동연 "경제위기 맨 앞 세워달라…경기서 마무리 감개무량"오늘 민주 최종 경선…'어대명' 속 양김 2위 싸움도 결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