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차 골목골목 경청투어에 나선 5일 오후 충북 진천군의 혁신도시 상가를 찾아 떡볶이를 먹고 있다. 2025.5.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이재명충북경기여주진천여주음성원태성 기자 이재명 "SNS는 내 목숨줄…없었으면 언론 왜곡에 가루 됐을 것"우원식 "국익 중심 초당적 외교 중요한 시기…협력의 제도화 필요"이기림 기자 이준석, 안철수 현장 방문 구애에도 "단일화 검토 안 해"권익위, 충남교육청과 '청렴교육 활성화' 맞손관련 기사국힘 전열 정비…홍준표 '지원' 한동훈 '등판' 김용태 '조커'이재명 충북 공약 확정…청주공항 활주로 신설 등 대거 반영충북·강원 이어 경북 예천서도 이재명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사법리스크 털어낸 이재명, 영남권서 '잘사니즘' 캠페인이재명, 오늘 전북·충남서 2차 경청투어…지역 유권자 접촉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