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무당층 韓 10.3%p↑…李 양자대결 金에 54.9% 韓 56.1% 당지지율, 민주 48.6% 국힘 32.2% 개혁신당 3.3% 혁신당 2.8%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오른쪽)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국회 사랑재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한덕수김문수국민의힘한덕수 김문수 단일화단일화국민의힘 단일화김지현 기자 李, 지역구 찾아 "인천 첫 대통령"…金 "이준석이 특단 대책"이재명, 홈그라운드 경기북부서 지지 호소…"특별보상 약속"(종합)관련 기사손학규 "한덕수, 김문수 캠프 NO하더라…자연인으로 살겠다며"김문수측 "이준석과 단일화 여건 미성숙…지지율 합 이재명 앞서야"김문수, 이재명과 격차 좁혔지만…TK·PK·보수층 고전[여론풍향계]김재원 "한동훈 지원 계기 보수 통합…한덕수도 곧 역할 맡아줄 것"윤재옥 "김문수 지지율 하루 1%p씩 올려 사전투표 전 골든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