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해 구조대가 매몰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현재 싱크홀 아래에는 오토바이 탑승자 1명이 매몰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3.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지난 2022년 폭우로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주택 반지하층이 여전히 물에 잠겨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8.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재난행정안전부이재명김문수이준석이비슬 기자 이번주말 잠수교서 세븐틴 10주년 공연…약 10만 명 인파 예상목조 문화유산 중심지 종로구, 흰개미 피해 예방 노력관련 기사6월 중순까지 산불 피해지역 응급복구…풍수해 대비 만전'괴물 화마'에 상처 입은 국가유산 36건…"피해복구에 488억 원"'정부 톱3' 공백 사태…대선까지 33일 사상 초유 비상체제임종득 "산불 진화 헬기 노후화…국산 헬기 확대해야"[전문]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문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