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인사혁신처몽골김정률 기자 설난영, 교제살인 김레아 사건 피해자 면담…"제도개선 힘쓸 것"국힘 "김문수에 집중…단일화 목매는 것 적절치 않아"관련 기사인사처 "아시아 인사행정 협력으로 공직사회 발전·혁신"[인터뷰] 몽골 내각관방부 장관 "희소금속분야 협력…韓투자자 유치할 것"인사처, '2023 인사교류 우수 기관·교류자 시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