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공동취재)2024.12.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권성동박찬대더불어민주당이재명한동훈김경민 기자 "난 총 맞겠다" vs "소총 반입 제보"…방탄유리 등장한 대선 '설전'민주, 내부 입단속…"예상 득표율·압승 언급시 징계"신윤하 기자 경찰, '단일화 압박' 권영세·권성동 입건…한덕수 고발 건도 수사 착수'경제신문 사칭' 주식리딩방 주범, 1심 징역 7년 선고관련 기사野 "김여사 통화 '明황금폰' 감추려 계엄"…與 "공소장에 없는 소설"(종합)권성동, 이재명 향해 "지역주의 조장"…박찬대에 "허무맹랑·망상소설"尹체포 후 정치권…野 '내란 특검' 공세 강화 vs 與 '이재명 5월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