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교통 혁신과 경제 활성화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실현…탄소 저감과 고용 창출 효과중부내륙선 금가∼충주 구간 수해복구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 (가운데)(국가철도공단 제공)/뉴스1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철도공단GTX-A이성해수서동모빌리티혁신대상한지명 기자 서울시 "마을버스 운수사, 파업 주체 아냐…운행중단 시 처분"재난대응부터 규제혁신까지…적극행정 유공 공무자·단체 포상관련 기사철도공단, 선로배분협의체 개최…철도노선 효율적 사용 의견수렴국가철도공단, 수서역세권 '업무·유통시설용지'…경쟁입찰방식 공급철도공단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 3년 연속 수상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GTX-A 적기 개통에 만전 기해야"[르포]GTX 변전소 '전자파' 치명적이라고?…"전자레인지보다 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