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2명 연락두절…당국 "구조 작업 총력"해당 공구 시공사…포스코건설·서희건설11일 경기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공사 현장이 붕괴해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재까지 작업자 2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광명 신안산선지하 터널 붕괴도로 붕괴작업자 실종투아치(2arch) 공법기둥 균열포스코건설국토부조용훈 기자 [단독] 백두마을, LH와 통합재건축 본격화…주민동의율 54% 확보국토안전관리원, '청렴·윤리주간 선포…"조직문화 혁신"신현우 기자 삼성E&A,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 '컴퍼스H2' 출시…"글로벌시장 공략"동탄엔 2.6만명, 부산엔 14명…청약시장 양극화 심화관련 기사'광명 붕괴' 현장에 로봇개 투입…경찰, 내부 사진 다량 확보'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압수수색 13시간30분 만에 종료경찰, '광명 붕괴' 포스코이앤씨 등 압수수색…사고 발생 14일 만(종합)경찰, '광명 신안산선 붕괴' 포스코이앤씨 등 압수수색(상보)신안산선 붕괴·강동 싱크홀…철도공사현장 '안전 경고등'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