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제작하는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차량 조감도.(국토교통부 제공)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열린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운행 개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12.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코레일한국철도공사박상우국토부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국토안전관리원, '청렴·윤리주간 선포…"조직문화 혁신""국내시장 포화"…한국 건설사, 인도네시아 신도시 개발 노린다관련 기사철도·공항 등 K-인프라 수출한다…국토부, UAE에 수주지원단 파견K철도, 모로코 2.2조 수출 다음은… 아프리카 시장 확대 청신호단일 철도 수출 최고액 2.2조원…'코리아 원팀' 모로코서 쾌거현대로템, 모로코 전동차 2.2조 수주…사상 최대 수주박상우 국토장관 "열차 노쇼 강한 페널티 필요…실질적 부담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