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과 2700억 원 규모 계약 체결…첫 수출 사례'뉴스1' 포럼서 한국 고속철도의 미래 논의…곽철훈 실장 발표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고도시 사마르칸트 공항에서 귀국하기 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현대로템 제작 우즈베키스탄 수출 고속철 UTY-EMU 250.(국토교통부 제공)'2024 대한민국 모빌리티 혁신대상'관련 키워드현대로템거속철도KTX모빌리티혁신대상한지명 기자 성북구, 메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거미줄 전선 걷힌다…양천구, 공중케이블 42km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