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시장 힘으로 한계…규제→지원 대상으로 '전환'해야종부세는 '징벌' 과세, 다른 방식의 추가 세수 확보 방안 필요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진현환 1차관과 대화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국토위전체회의박상우국토교통부종부세재초환조용훈 기자 주택건설협회·민주당, 규제 혁신 맞손…주택공급 숨통 트인다새만금개발청, 내부 규제 혁신으로 기업 투자 문턱 낮춘다관련 기사가덕도신공항 '플랜B' 현실화되나…정부 "재입찰 등 모든 옵션 검토"박상우 장관 "보조배터리 기내 비닐봉지 투입…재검토할 것"(종합)박상우 국토장관 "신안산선 붕괴사고, 설계기준 등 전면 재점검"박상우 국토장관 "제주항공 참사 피해구제에 최선 다할 것"'사라진 4분' 방지한다…신규도입 항공기에 '대체동력원'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