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스마트시티로 간다]④281개 기관 참여…스마트시티 외 UAM·AI 등 특별관 운영3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 전시장에서 로봇개가 움직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3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의 솔라시도 전시관. 2024.9.3/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3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 전시 중인 자동주차 시스템. 2024.9.3/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스마트시티엑스포기술서비스국토부황보준엽 기자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 하락 멈추고 3.3㎡당 4500만 원대 진입지자체서 활용할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범용 설루션 발굴한다관련 기사[인사] 신한은행"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결과 발표일 다음주 중 결정"[일문일답]이모빌리티연구조합, 횡성군과 지방소멸 해법 '워케이션시티' 선봬LH,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대전' 시상식…"스마트시티 구현 선도"[르포]WSCE서 엿본 스마트시티…"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