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말까지 반지하 주택 총 1332세대 멸실보조금 반납 제도 폐지 등 제도 개선 요청 예정SH공사가 매입한 반지하 주택을 활용한 동네 수방거점 (SH공사 제공)관련 키워드SH공사반지하침수주택매입서울주택도시공사부동산윤주현 기자 태영건설 컨소시엄, 1256억 규모 '동탄 11고 외 3교' 신축공사 수주이촌동 리모델링 사업 본궤도, 5000가구 리모델링 대단지 들어선다관련 기사2년차 맞은 '민관협력 집수리 사업'…서울시, 성과공유회 개최장마철 가슴 졸이던 신림동 '반지하', 수방 거점으로[르포]신림동 반지하 '동네 수방 거점'으로…SH, 2946가구 멸실(종합)SH공사, 반지하 2946가구 멸실…거주민 지상층 이주 지원SH공사, '침수 우려' 반지하 653가구 멸실…228가구 지상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