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몽골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부동산코레일코이카몽골철도인프라유지관리역량강화황보준엽 기자 경기 이천에 국내 첫 전원형 '시니어 복합 주거문화 단지' 들어선다전셋값 1% 오르면, 집값 0.655% 상승…"갭투자·금리도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