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밀집 지역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공인중개사협회폐업개업중개소중개사부동산한지명 기자 성북구, 메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거미줄 전선 걷힌다…양천구, 공중케이블 42km 정비관련 기사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협회, 법정 단체화 시급" (종합)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무등록 중개·직거래 사기 근절할 것"공인중개사 시장 '한파'…3월 개업자 924명, 사상 첫 1000명 이하건설업 불황에 후방산업 휘청…건자재 시장 울고 중개사 '투잡'"부동산 침체 여파"…개업 공인중개사, 25년 만에 최저치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