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에너지, EPC 밸류체인 확장…대체 불가 가치 제공"SK에코플랜트 장동현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김형근 대표이사 사장.관련 키워드SK에코플랜트신년사부동산전준우 기자 [단독] 정대선·노현정 성북동 타운하우스, 감정가 27억→22억에 낙찰154억 평창동 저택 경매 나온다…단독주택 2년 반 만에 최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