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장실의 개선작업 전 모습과 개선작업 후 모습(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노후임대주택 품질개선 시범사업 현장인 유원하나아파트를 방문해 재입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SH홍제동재건축오현주 기자 [단독] '영동대로 지하화' 공사비 청구 간소화…서울시 규제 개선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익 570억…"반도체 자회사 편입 효과"관련 기사12시간 檢 조사 명태균 "오세훈 폰에서 증거 많이 나와"(종합)명태균, 검찰 이틀째 출석 "오세훈 잡으러…건진법사 만난 적 없다"검찰, 명태균 이틀째 참고인 조사…尹부부 공천개입 의혹 조준 전망명태균 "吳, 전화로 이기는 여론조사 요구"…30일 추가 조사(종합)신혼부부 '미리내집' 최고 759.5대 1 경쟁률…2만명 넘게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