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우재산신고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국토부국토교통부부동산조용훈 기자 구글, 고정밀 지도 국외반출 요청…국토부 "8월까지 판단 유보"세종發 집값 상승세, 청주까지 확산…흥덕구 아파트 1년 새 5억 ↑관련 기사[재산공개] 유인촌 문체부 장관 177억 '1위'…尹 정부 장관 평균 3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