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잇단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서울시 재난안전실 도로관리과 직원들이 땅꺼짐 탐사대 차량에 실린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싱크홀지하안전지반침하국토부국토안전관리원예산지자체도로윤주현 기자 태영건설 컨소시엄, 1256억 규모 '동탄 11고 외 3교' 신축공사 수주이촌동 리모델링 사업 본궤도, 5000가구 리모델링 대단지 들어선다관련 기사굴착공사장 '싱크홀' 막는다… 정부, 이달 중 안전대책 조기 발표금천구, 신안산선 공사·지반침하 위험 현장 안전점검부산시설공단, 땅꺼짐 특별대책반 가동서울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국비 338억 확보산불피해 지원·항공안전 강화…국토부 올해 추경 '1조135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