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에서도 다른 토지 용도…"제자리 재건축 어려워"조합설립 총회 앞둬…최고 60층 스카이라인 기대감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삼부아파트 내부에 조합설립 창립총회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5.3.28/뉴스1 윤주현 기자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삼부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4.10.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여의도여의도재건축삼부아파트여의도삼부아파트.조합재건축조합부동산윤주현 기자 태영건설 컨소시엄, 1256억 규모 '동탄 11고 외 3교' 신축공사 수주이촌동 리모델링 사업 본궤도, 5000가구 리모델링 대단지 들어선다관련 기사정비사업 조합에 50억 '실탄' 지원…국토부 "400억 규모 융자 개시"불황 속 본궤도 오른 여의도 재건축…한강뷰 스카이라인 '순항'이재명 아파트도 재건축…1기 선도지구 3.6만가구[선도지구 발표]대출 막아도 서울 재건축 단지 '신고가'…여의도 '삼부' 4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