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부산진 CY(왼쪽) 및 경부선(오른쪽) 모습.ⓒ News1 조용훈 기자관련 키워드철도지하화선도사업경부선부산진 CY부산역 조차장부산시국토부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주택건설협회·민주당, 규제 혁신 맞손…주택공급 숨통 트인다새만금개발청, 내부 규제 혁신으로 기업 투자 문턱 낮춘다관련 기사GTX·지역광역급행철도 등 교통정책 지속 될 듯 [尹탄핵인용]'도심 싱크홀 우려'에 국토부 "철도지하화 추진 문제 없어"'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 구간 지하화…국토부 선도사업 선정군포시 "경부선, 안산선 지화하 적극 추진"최대호 안양시장 "철도 지하화 사업 배제에 충격…대단히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