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에서 직원이 업무를 하고 있다 .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전세사기 특별법유효기간피해자 보호개정안국회 논의LH 매입사각지대대선 정국조용훈 기자 "청렴은 국민과의 약속"…행복청, 반부패·청렴 협의회 개최철도지하화 자회사 설립 '첫발'…국가철도공단, 연구용역 발주관련 기사5월 만료 앞둔 전세사기특별법 2년 연장 가닥광주 광산구, 전세사기피해자법 유효기간 연장 건의태백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20일 시행전세사기 특별법 "논의 더 필요" 정상 시행 불가…"피해 구제도 한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