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형태 발주 단체 설립…SH가 시범모델 운영타당성 검토 걸쳐 2028년 출범 목표…"교육·자문 지원"ⓒ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시발주자건설산업건설부실공사안전부동산오현주 기자 [단독] '영동대로 지하화' 공사비 청구 간소화…서울시 규제 개선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익 570억…"반도체 자회사 편입 효과"관련 기사서울시, 7월부터 민간 건축공사장 '감리비 공공예치제도' 본격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