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울시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재개발부동산오현주 기자 [단독] '영동대로 지하화' 공사비 청구 간소화…서울시 규제 개선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익 570억…"반도체 자회사 편입 효과"관련 기사신당 10구역, 시공사 입찰 유찰…GS건설·HDC현산 수의계약 전망신통기획 101곳 중 68·69번째…천호·마장동 정비구역 지정서울 미아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1200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둘리 살던 쌍문동, 100번째 신통기획…1900가구 아파트 조성재개발도 '신통기획'… 서울시, 도심 정비에 속도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