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층 재건축 청사진 공개…6000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GTX로 인한 안전 문제 걱정 앞선 조합원들…사업성 우려도30일 열린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 주민설명회의 모습. 2025.04.30/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은마아파트재건축강남구청은마정비계획안정비계획변경재건축재개발윤주현 기자 태영건설 컨소시엄, 1256억 규모 '동탄 11고 외 3교' 신축공사 수주이촌동 리모델링 사업 본궤도, 5000가구 리모델링 대단지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