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 강화·현장실명제·CEO 점검 유도 등 책임성 대폭 강화지반침하도 '사회적 재난' 포함…고위험 지역 국토부 직접 조사8일 열린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세미나에서 김태병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이 발표를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정부국토부추락사고예방안전공공공사설계 안전성황보준엽 기자 "200만원에 입주 청소까지"…7년째 안 팔리는 집, 이런 방법까지[단독] 1년 공석 끝 주택관리공단 사장 선임…LH 출신 방성민관련 기사"200만원에 입주 청소까지"…7년째 안 팔리는 집, 이런 방법까지박상우 국토장관 "해외건설 2조 달러 시대 위해 정책적 지원"양평道 압수수색에 어수선한 국토부…"정책 추진 위축 우려"보행자 신호시간 늘리고 '술타기' 처벌 신설…사망사고 줄인다"신차부터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보행자 사고 막는다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