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소규모재건축용적률전준우 기자 공공조달까지 노린 보이스피싱…서울시 산하기관도 당했다세븐 이다해 부부, 최소 325억 건물주…논현·마포 3채 보유관련 기사오세훈 "심려끼쳐 송구…불안 요인 차단위해 대응 불가피"오세훈 "강남 거래허가 해제 후 이상 조짐…예의 주시"(종합)20% 깎아도 안 팔리네…고덕강일·내곡 상가 분양 '찬바람''천지개벽' 용산, 10년 뒤 강남 위상 뛰어넘을까[집이야기]박상우 국토장관 "6년간 서울·수도권 우수입지에 42.7만가구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