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엄정 대응 지시…신종 범행도 구속 수사 원칙 수노아파 조직원들이 서울 용산구의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직원들을 위협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 제공) 2023.6.30/뉴스1관련 키워드대검찰청검찰조직폭력배MZ조폭수노아파조직폭력범죄조폭윤다정 기자 검찰, '강남역 살인' 의대생 2심도 사형 구형…유족, '엄벌' 눈물 호소압수물 관리 업무 중 3억 빼돌린 경찰관…2심도 징역 1년 6개월관련 기사심우정 "검찰 최선 다했지만 국민 기대 못 미치는 부분 많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