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으로 긴급 출국 금지한 혐의…1심 무죄·선고유예에 검찰 항소'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왼쪽부터) 이규원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차규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1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1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김학의이규원차규근이광철출국금지법원검찰노선웅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장매매 가담자, 2심도 무죄·면소3500억대 다단계 사기 컨설팅 대표, 2심도 징역 16년…추징금 984억관련 기사'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2심 재판 30일 시작…1심 선고유예'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1심 선고유예 항소…"사실상 전부 무죄"'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1심 선고유예…檢 "항소 예정"(종합2보)검찰 '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1심 선고유예에 "항소 예정"'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1심 선고유예…"해체 수준 檢개혁 필요"(종합)